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트위스티드 페이트 (문단 편집) === 2020 시즌 === 49~50% 가량의 승률과 5% 내외의 픽률을 꾸준히 보여주고 있다. 로밍 메타가 도래해 로밍 하나는 끝내주는 트페에 유리한 환경이 조성되고 있다. 그런데도 10.5에서는 블루 카드의 계수가 무려 '''0.4''', 레드 카드는 0.2가 상승하는 꽤 큰 버프가 예정되어있다. 예능으로 평가받는 한 방 트페가 정상적인 템트리를 타도 충분히 해볼 만하다는 평가. 트페 그 자체인 도파의 의견으로는 트페가 이미 충분히 좋은 챔피언이며, 해당 버프안은 밸런스 붕괴로 평가하고 오히려 너프가 된다면 골드 카드가 너프될 것이라고 걱정할 정도. 결국 해당 버프안은 취소되었는데, 10.6 PBE에서 다시 테스트를 하여 결국 10.6에서 적용되었다. 다만 본섭에 넘어올 때 레드 카드의 계수 상향은 0.1 하락한 채 상향되었다. 패치 후 픽률은 8% 정도로 꽤 늘었는데, 승률은 픽률이 늘어난 탓에 크게 변동하지 않았다. 최근 공유킬 경험치 너프로 인해 로밍에 강점이 있는 트페도 타격을 입을 것으로 보였는데, 이상하게도 승률/픽률은 10 시즌 초반과 전혀 달라진 것이 없이 50%의 승률과 5~7%의 픽률을 유지하고 있다. 10.10 패치에는 공유킬 패치에 대한 보상이라도 하려는 듯 버프가 적용되었다. 버프 내용은 기본 공격력 2 증가, 기본 방어력 약 1 증가, 궁극기 마나 소모량 50 감소이다. 10.10 패치 이후 트페는 미드 픽률 '''1위'''인 10~11%의 픽률과 51%의 승률을 보이며 미드 1티어로 떡상했다. 대회에서도 선픽으로 뽑힐 정도로 자주 기용되고 있다. 10.15 패치에서 카드 뽑기(W)의 쿨타임이 6초에서 8~6초로 초반 쿨이 증가됐고, 주력 룬인 봉인 풀린 주문서 역시 쿨타임이 늘어나는 너프를 받았다. 이 너프로 트페의 승률 픽률 밴률 모두 약 2% 하락했다. 하지만 여전히 솔랭과 프로권에서 강세를 보이자 10.19 패치에서 이동 속도를 5 깎아 7.15 패치 이전으로 돌리는 너프가 적용되었다. 로밍과 사이드 운영 챔프인 트페에겐 타격이 더욱 큰 너프. 승률과 티어는 각 49%, 4티어로 많이 내려앉았고 픽률은 시즌 초반과 비슷한 5%대로 돌아왔다. 결국 버프와 너프가 겹쳐지며 원상복구가 된 상황.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